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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주 이어 소주도 ‘삼파전’…오비맥주, 15도 ‘찰랑’ 들고 참전
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“오비맥주는 100년 가까이 대한민국 주류 산업을 선도해 온 대표 기업으로서 한국의 소주와 K-컬처를 전파하는 역할을 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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