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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서 노숙인 돕는 이탈리아 신부…"숨은 빈곤에 다가가야"
이날 행사는 주교황청 대한민국 대사관이 공공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주최했다. 신형식 주교황청 대사는 개회사에서 "이 책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유대에 대한 얘기로 김 신부와 한국과의 깊은 유대감에서 시작됐다"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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