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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 "전작권 전환, 한미동맹 강화 방향으로"
우리 대한민국의 사관학교였다"며 "미래의 사관학교도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바로 대한민국의 사관학교일 것"이라고 즉답을 피했다. 강 후보자는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과 철학이 상충할 때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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