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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새로운 트렌드는 없다"…장광효 카루소, 클래식의 본질로 가장 새로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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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새로운 트렌드는 없다(THERE ARE NO NEW TRENDS)." 대한민국 남성복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장광효가 2027 S/S 서울패션위크에서 던진 선언이다. 지난 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(DDP)에서 열린 카루소(CARUSO) 컬렉션은 대규모 패션쇼장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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